전편에 이어서...5. 간호사로서의 시작,여전한 로드샵 사랑. 29살의 나이에 신규 간호사가 되었고,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제대로된 월급을 받았던 시점에제일 먼저 산 스킨케어 화장품이 뭐였을까?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미샤 제품 이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지금도 마스카라랑 틴트 립밤을 애용하는한결같은 내 사랑 미샤.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하고,서른도 넘었는데 그 당시에는 당연하게시집 갈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더 놀껄ㅋㅋ)엄빠의 압박과 저의 생각으로 긴축 재정에 들어갔었기 때문에화장품은 사치다! 라면서 로드샵을 기웃 거렸드랬어용. 이런 생각도 있었는데요.지금도 여전한 신념이기도 합니다.내 피부가 소화 하기만 한다면,그걸로 장땡. 맞지 않나요 여러분?아무리 고가의 백화점 브랜드라 할..
안녕하십니까?지독한 코덕지.코 뭉선 선생입니다. 어느덧 인생 중반기를 걷고 있는것 같아요.불혹의 나이를 지났다는 뜻인데...전 아직도 그냥 10대 같거든요?(응애)고대로 그냥 세월만 정통 으로때려 맞은것 같은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거울을 보며 한숨 쉬다가 문득, 20살때 만났던 마흔살 언니야가푸념 하듯 말했던게 생각 났어요."선크림 이라도 발라 녀석아..."네..언니 그럴껄 그랬네요..ㅠㅠ(연락 됐으면 그 언닌 지금 환갑이네요..ㄷㄷ) 그때 언니의 나이가 된 지금!명색의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저만의 뷰티 역사(?)에 대해 써보려해요. 거창한건 아니고,문득 스쳐 지나 가듯 생각 나서불현듯 써재껴보는화장품 뭐시기를 써보려는 겁니다^^;; 그럼 시작.1. 엄마 고마워!!!타고난, 물려받은 피부 땡큐...